개원 전 네이버 플레이스·홈페이지·AI 검색 준비
네이버 플레이스 등록과 홈페이지 공개 전에 의원 이름·진료과목·가격·예약 정보를 의료법과 개인정보 보호법 기준으로 점검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.
짧은 답
의료인등이 인터넷으로 의료기관 정보를 알리는 행위는 의료광고에 해당하고, 플레이스 소개란·사진란이라는 기능 이름만으로 검토에서 빠지지 않습니다. [1] 그래서 등록보다 먼저 개설신고와 같은 명칭·주소·진료과목·진료시간을 담은 기준표를 만들고, 플레이스·홈페이지·안내물을 모두 그 표에서 옮겨 적는 순서를 권합니다. [2] 기본 정보만으로 된 광고는 심의를 받지 않을 수 있지만, 가격·효과 설명을 더하면 다시 따져야 합니다. [1]
무엇부터 준비하나요?
- 기준표: 명칭, 주소, 대표 전화, 진료과목, 진료하는 의사, 진료일·진료시간, 휴진 규칙, 마지막으로 고친 날, 고친 사람. [2]
- 간판과 명칭표시판을 기준표대로 만듭니다. [2]
- 지도·검색 서비스의 의원 정보를 기준표에서 그대로 옮겨 등록합니다. [2]
- 그다음 안내문·전단·블로그를 만듭니다. 기준표가 바뀌면 2~4를 같은 주에 고칩니다. [2]
의원 이름과 진료과목은 어떻게 적나요?
- 의원 명칭은 '고유명칭 + 의원'으로 쓰고, 고유명칭에 특정 진료과목·질환명과 비슷한 말을 쓰지 못합니다. [2]
- 진료과목은 확보한 시설·장비와 인력에 해당하는 과목만 표시합니다. [3] 전문과목은 전문의 자격을 인정받아야 표시할 수 있습니다. [4]
- 개설자가 전문의이면 고유명칭 앞에 전문과목과 전문의를 함께 쓰거나, 고유명칭과 '의원' 사이에 전문과목을 넣을 수 있습니다. [4]
- 전문병원 지정 대상은 병원급이라 의원은 대상이 아닙니다. [3] 간판에 '○○ 클리닉' 같은 문구를 덧붙이면 표시할 수 있는 항목을 벗어납니다. [2]
플레이스 소개·사진·가격은 심의를 받아야 하나요?
| 구성 | 심의 |
|---|---|
| 명칭·소재지·전화번호, 진료과목, 의료인 성명·성별·면허 종류, 진료일·진료시간, 전문의 자격 등 법령에 열거된 사항만 | 받지 않을 수 있음 [5] |
| 가격(단순 가격 게시 포함), 효과 설명 추가 | 면제 목록에 없어 다시 판단 [1] |
- 심의 대상 인터넷 매체에는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 일일 평균 이용자 수 10만 명 이상인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운영하는 매체가 포함됩니다. [1] 내 채널이 여기에 드는지 판단이 서지 않으면 올리기 전에 자율심의기구에 묻고, 받은 답과 날짜를 기록합니다. [6]
- 심의 유효기간은 승인일부터 3년이고, 계속 광고하려면 만료 6개월 전에 다시 신청합니다. [6]
- 심의 면제와 별개로 거짓·과장 광고,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치료경험담은 금지됩니다. [1]
홈페이지에는 무엇이 꼭 있어야 하나요?
- 홈페이지를 운영하면 비급여 항목·가격과 제증명수수료를 원내 고지 외에 홈페이지에도 따로 표시해야 합니다. [7]
- 초기 화면의 찾기 쉬운 곳에 두고, 배너를 쓰면 가능한 한 비용 화면으로 바로 연결합니다. 비용이 바뀌면 최종 변경일자를 기준일로 적습니다. [7]
- 고지·게시한 금액을 넘겨 받을 수 없습니다. [7]
예약·문의 입력란은 어떻게 만드나요?
- 예약 목적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받습니다. [1] 건강정보는 민감정보라 별도 동의나 법령 근거가 있어야 처리할 수 있습니다. [1]
- 외부 예약 도구에 처리를 맡기면 목적 외 처리 금지와 보호조치를 담은 위탁 문서가 필요합니다. [7]
- 개인정보 처리방침에는 처리 목적·보유 기간, 해당되는 위탁 등 법정 사항을 담아 공개합니다. [7]
AI 검색과 챗봇은 무엇을 조심하나요?
AI 검색이 의원 정보를 어디서 가져와 어떻게 보여 주는지는 근거 절에서 다루지 않아 확인이 필요합니다. 할 수 있는 준비는 어느 채널에서 보든 같은 정확한 정보를 두는 것입니다. [2]
- AI로 만든 문구·이미지도 광고 기준은 같습니다. 가상 환자 체험담은 치료경험담·거짓 기준으로 검토합니다. [8]
- 진료 방법이 질병 치료에 '반드시 효과가 있다'는 표현은 금지 기준입니다. [8]
- 챗봇에 입력된,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증상 정보는 민감정보로 다룹니다. [8]
대행사에 맡길 때는요?
- 블로그·SNS·지도 플랫폼 계정은 의원 명의로 만들고 대행사에는 관리자 권한만 주는 계약을 권합니다. [9]
- 환자가 낸 진료비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받은 구조에서 사주한 의원 운영자의 유죄가 유지된 판례가 있습니다. [9]
- "상위에 띄워 준다"는 제안을 받으면 유료 광고 영역인지, 검색어·기간·게재 기록이 무엇인지 먼저 받아 봅니다. [5]
- 성과는 유입·예약·방문·재방문을 나눠 세고, 대행사에는 이름·진료 내용 없이 합계만 넘깁니다. [10]
개별 채널의 심의 대상 여부, 보수 구조의 적법성, 개인정보 위탁 해당 여부는 자율심의기구·변호사 등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. 플레이스 등록 절차와 최신 정책은 플랫폼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.
다음에 할 일
- 개설신고 내용으로 기준표 한 장을 만듭니다.
- 플레이스·홈페이지 문구를 기본 정보와 추가 설명으로 나누고, 추가 설명은 심의 필요 여부를 판단합니다.
- 비급여 비용표와 예약 입력란 항목표를 만들어 대조합니다.
- 공개 후 휴대전화로 실제 화면을 열어 기준표와 맞춰 봅니다.
함께 읽을 교과서 절
- 지역에서 의원을 알리는 순서
- 의원 이름·위치·시간·진료범위를 일관되게 안내해요
- 플레이스의 소개·사진·예약·가격 정보를 검토해요
- 홈페이지의 필수 정보와 예약 동선을 구성해요
- 전문의·진료과목·경력·병원 명칭을 정확히 표시해요
- 블로그·SNS·리뷰 운영과 의료광고 심의
- AI 문구·합성 이미지·챗봇의 광고 책임을 점검해요
- 검색광고·지역 홍보·오프라인 안내의 역할을 나눠요
- 광고대행 계약·계정 소유·성과보수를 검토해요
- 유입·예약·방문·재방문 지표를 구분해요